당진 빵집 상간녀 현재 상황 (+보배드림 본문)

당진 빵집 상간녀 (+공식 입장 , 별점 테러 등 )

보배드림 당진 빵집 상간녀 사건 

 

지난 21일 보배드림에서 화제가 된 글인 당진 상간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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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밝혀진 것은 없으나 글쓴이의 댓글을 토대로 신상이 밝혀지고 있는 중이다

아직 확실히 나온 건 없으니 조심스럽게 읽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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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40대 주부 남편과 함께 여러 가지 사업을 하면서 실패를 했다고 한다. 

​잔소리 없이 꿋꿋이 버텨나가는 도중 친정 엄마의 도움으로 남편이 빵 만드는 것을 도와줬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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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빵집은 잘되었지만 매출이 늘어나자 남편은 친정 엄마에게 투자금을 돌려줄테니 빠지라고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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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해도 참 별론데 이후엔 더 심하게 나왔다고 한다. 

베이커리는 유명해지면서 체인점까지 생겼는데 남편은 바뀐 모습을 보였다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그러다가 상간녀와 함께 제주도를 갔던 것을 아내가 알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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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궁하니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고 나갔고, 상단녀 이름으로 직영점까지 내줬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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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는 가게에 있던 이혼녀 알바생이었는데, 상간녀 소송을 했음에도 변호사를 선임하고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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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찾아간 아들에게는 뺨을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까지 했고

​화목한 가정이었는데 상간녀가 나타나고 나서 집안에 풍비박산이 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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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들어도 정말 화가 나는 사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관련해서 신상을 캐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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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가게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댓글에 많은 사람들이 당진 ㅅㅃㅅ가 아니냐며 댓글을 달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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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당진 빵집 사장과 상간녀가 불륜을 낸 것이 맞다고 하면서 이번 사건이 공론화 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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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당 빵집의 홈페이지에는 많은 악플이 달리고 있다. 

 

아직은 진실이 아닌 보배드림의 하나의 글이기 때문에 한 쪽으로 단정짓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진행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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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올라온 글을 보면 빵집이 어디인지는 소송에 영향이 있을거같아 상호와 지역을 공개하는건 어려울거같다는 말과 함께 글쓴이는 댓글을 읽어보며 많은 힘을 얻었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다. 

 

댓글에 아들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마음 다잡고 알바도 하고 잘 지내고 있다며 괜찮다고 말했다. 

 

다만 현장에 딸도 함께 있었는데 아빠의 그런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힘들어 한다고 한다. 

 

그 일이 있고서 장문의 카톡을 보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어 많이 속상해 한다 했다. 

 

부모님도 힘들어하고있고 베이커리를 소개시켜줘서 자책을 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지금은 변호사와 상담하고 있으며 민감한 부분이라 나중에 공유하겠다며 자신은 아이들과 살아가기 위해 죽을각오로 이 싸움을 해 나가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음 다 잡고 있으니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한다며 앞으로의 진행상황은 계속 게시물로 공유하겠다며 마무리를 지었다.  

 

당진 빵집 상간녀 (+공식 입장 , 별점 테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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