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능위급 시 서울시 휴대용 및 호신용 안심벨 '헬프미' 서울시는 호신용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를 총 5만 명에게 지원한다.이번 확대 보급을 위해 추경 예산 12억 원을 편성했으며, 지난 5월 조례 제정을 통해 확대 근거를 마련했으며범죄 피해자뿐만 아니라 어르신 등 사회안전약자, 심야 택시 기사, 재가 요양보호사 등에게도 폭넓게 지원하는것이 특징이다.서울 시민 및 서울 소재 직장·학교에 소속된 사람도 지원 대상 신청은 8월 5일부터 접수헬프미는 시가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안심이 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이다. 외출 중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면 기기에서 경고음이 나오고 (안심이 앱에서 무음신고 설정가능), 5초 후에 자치구 CCTV 관제센터로 신고내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