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심벨 '헬프미' 신청방법 및 일정

주요 기능

위급 시 서울시 휴대용 및 호신용 안심벨

'헬프미' 

 

서울시는 호신용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를 총 5만 명에게 지원한다.

이번 확대 보급을 위해 추경

예산 12억 원을 편성했으며,

지난 5월 조례 제정을 통해

확대 근거를 마련했으며

범죄 피해자뿐만 아니라

어르신 등 사회안전약자,

심야 택시 기사,

재가 요양보호사 등에게도

폭넓게 지원하는것이 특징이다.

서울 시민 및 서울 소재 직장·학교에

소속된 사람도 지원 대상 신청은

 8월 5일부터 접수

---

헬프미는 시가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안심이 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이다.

 

외출 중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면 기기에서

경고음이 나오고 (안심이 앱에서 무음신고 설정가능),

 

5초 후에 자치구 CCTV 관제센터로

신고내용이 접수되는 형태

 

사용방법

신고를 접수한 자치구 관제센터에서는

상황이 발생한 위치 및 CCTV를 통해

상황을 확인 후 관제센터 내에 상주하고 있는

경찰이 인근 순찰차에 출동을

요청하는 등 즉시 조치를 취하게 된다.

 

또한 안심이 앱에서

미리 지정한 보호자(최대5명)에게

문자메시지로 본인의 현재 위치와

구조요청 내용이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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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신고 헬프미 신고버튼 클릭 

> 경고음 발생 5초 경과 후

> 관제센터(영상관제) 

> 보호자(문자전송) > 112

 

 

신청 대상 및 일정 안내 

📌신청대상 안내

1. 밤늦은 귀갓길 등 일상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안전에 취약한

서울 시민 및 서울 생활권자

(서울 소재 직장 및 학교 소속)

 

2. 가정폭력,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3. 아동, 청소년, 어르신 등 사회안전약자 

 

4. 심야택시운전기사,

재가요양보호사 등 범죄취약계층 포함

 

        ※ 취약유형, 취약사유 등 확인하여 대상자 선정

 

📌신청기간

2024. 8. 5.(월) 09:00 ~ 8. 16.(금) 18:00
※ 접수인원이 초과될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지원물품

긴급신고가 가능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 긴급신고를 위해 핸드폰에 안심이앱 설치 및 헬프미와 연동 필수

 

신청방법

 

홈페이지 아래

 「신청」 버튼 클릭을 통해 신청 가능

※ 서울시민이 아닌 서울시 생활권자의 경우

재직증명서, 재학증명서, 근로계약서 등 첨부
(미첨부 시 대상자 선정이 어려울 수 있음)

※ 주민번호가 포함된 경우 

주민번호 뒷자리는 제거 후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02-120(다산콜센터)

 

✔️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선정여부 확인
2024. 8. 26.(월) 이후 아래 

「선정여부 확인」 버튼을 통해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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