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인사말, 문구 모음

어느덧 2023년이 가고 2024년 새해가 밝았네요.

다들 하시는 일 다 잘 되는 복 받는 새해 되시길 바래요!

 

2024년 1월 1일 새벽12시 땡 되니 지인 분들이 새해를 잘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해 인사 메세지를 보내주시더라고요.

저 또한 그러한 새해 인사 메세지에 보답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메세지를 보냈는데요~

어째 생각나는 2024년 새해 인사말이 없어서 죄다 "새해 복 많이 받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단순하게 새해 인사말을 하게 되더라고요...

​

이럴줄 알았으면 2024년 새해인사 문구 좀 많이 알아둘걸~

그래서 이참에 2024년 새해 인사 문구를 정리해 보았답니다.

<선생님께 사용하면 좋은 2024년 새해 인사 문구>

 

1. 2023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2024년에도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 지난 한 해 동안 가르쳐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3. 존경하는 선생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4. 지난 한 해 동안 가르쳐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부모님께 사용하면 좋은 2024년 새해 인사말 모음

 

1. 사랑하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2.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 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바랍니다.

 

<지인 분께 사용하면 좋은 2024년 새해 인사 문구 모음>

1. 새해에는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2. 2024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3.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설날 보내세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4.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5. 희망찬 새해!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6.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웃음꽃 피는 2024년 보내세요.
7.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뜻하신 바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8. 올해는 작년보다 더 나은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준비했습니다. 올해도 건강히 무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9. 안녕하세요. 올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받기만 해서 감사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2024년 갑진년(청룡의 해) 관련 새해 인사말>

1. 2024년 갑진년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라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 2023년은 정말 힘든 한 해였습니다. 2024년 갑진년에는 행복한 날들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3. 2024년 갑진년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늘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4.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가내에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바라며, 귀하의 사업이 나날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5.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에는 더욱 더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6.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4년은 갑진년 청룡의 해입니다.

갑진년 청룡과 관련된 새해 인사말도 많이들 사용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의 경우에는 살짝 가볍고 편하게 새해 인사하는 것이 좋아서

"24년 시작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도의 새해 인사 문구를 주로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

할튼 이제 새해도 되었겠다 2024년 새해 인사 문구 많이 보내실텐데~

기왕 보내는거 흔한 문구를 대충 보내기보다는

오늘 포스팅으로 정리한 2024년 새해 인사 문구 모음 참고하셔서

조금 더 정성 담긴 새해 인사 문구 보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